비스타에서 toad 9.6 버전 설치 후 toad 시작시 에러나면서 프로그램 종료가 되버려서
여러번 설치를 해 봤는데 해결이 안되서 찾아보니 release note에 해결책이 있더군요.
증상은 Lexlib.lxl 이런거 메시지 출력되고 죽어버리는 겁니다.

해결책)
Turn off UAC. If you don't have permission to do this, then when files are not found, such as lexlib.lxl, files may need to be renamed and/or moved to other locations. In the case of the lexlib.lxl error, you must copy this file from your local profile (where vista redirects your data) to your install directory \user files folder.

즉 UAC 모드를 해제 하거나 Lexlib 의 이름을 변경하라는 것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UAC 모드를 해제하는
것 보다는 Leblib.new 파일을 찾아서 Leblib.lxl Leblib.old 로 만들어 주니 동작 하더군요.
그래서 총 3개의 파일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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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할아범

,

비스타 팁보고 서비스를 좀 끄셔야 할듯하네요..


부팅시 자동으로 시작되는 서비스 중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서비스 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 검색해서 서비스 기능을 좀 껏더니 램 점유률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1)  불필요한 서비스 비활성화

제어판으로 가신다음/관리도구(클래식보기)/서비스 더블 클릭 해줍시다.

Block Level Backup Engine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블록 수준의 데이터 백업 및 복원을 수행하기 위한 엔진
- 백업 및 복원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Certificate Propagation: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스마트 카드의 인증서를 전파하므로, 스마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Desktop Window Manager Session Manager: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상태: 시작됨)
- 에어로 글래스 투명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Diagnostic Policy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상태: 시작됨)
- Windows의 문제 진단 기능 및 해결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Diagnostic Service Host: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Windows의 문제 진단 기능 및 해결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Diagnostic System Host: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상태: 시작됨)
- Windows의 문제 진단 기능 및 해결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Distributed Transaction Coordinator: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사용 안 함" 권장)


Health Key and Certificate Management: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IKE and AuthIP IPsec Keying Modules: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Link-Layer Topology Discovery Mapper: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Microsoft Software Shadow Copy Provider: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Netlogon: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Network Access Protection Agent: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PnP-X IP Bus Enumerator: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PNRP Machine Name Publication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ReadyBoost: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상태: 시작됨)
- USB 드라이브 등 이동 저장 장치를 성능 향상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Remote Registry: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Secondary Logon: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상태: 시작됨)
- 단일 사용자로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Smart Card: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스마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Smart Card Removal Policy: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스카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Virtual Disk: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Volume Shadow Copy: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몇몇 통합 백업에 릴요하다.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Windows CardSpa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Windows Connect Now: Config Registrat: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Windows Firewall: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상태: 시작됨)
- 방화벽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권장값: 변경하지 않음


Windows Media Center Receiver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Windows Media Center Scheduler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Windows Media Center Service Launcher: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지연된 시작) (상태: 시작됨)
-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WinHTTP Web Proxy Auto-Discovery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항상 필요하지는 않다.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Security Center: 윈도우의 각종 보안프로그램과는 별개의 다른 보안프로그램들을 사용함으로서, 굳이 윈도우가 보안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다면, 우클릭/속성/시작유형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


SuperFetch: SuperFetch는 사실 비스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설명드리자면 자주 사용하는 DLL을 미리 캐시해서 좀 더 빨리 실행하도록 하는 기능인데 문제는 이 녀석 때문에 하드를 지속적으로 드르륵 드르륵 긁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SuperFetch의 효용성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론과 달리 별 체감효과가 없다는 소리) 물론 논란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Table PC Input Service: 타블렛 PC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클릭/속성/시작유형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


Windows Defender: 스파이웨어등 기타 잠재적으로 원치 않는 소프트웨어를 찾아 수정 제거해줍니다. 만약 다른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 같은 기능을 가진 Windows Defender의 실행을 원치 않으신다면, 우클릭/속성/시작유형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개인적인 생각으로 Windows Defender가 비스타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이기는 하지만 여타 스파이웨어 프로그램 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끄고 사용합니다[카슈파쇼키 인터넷 시큐리티6.0 사용중])


Windows Error Reporting Service: 프로그램이 멈추거나 응답하지 않을때 보고되고 현존하는 솔루션을 전송해줍니다. 또한 진단과 복구를 위한 로그를 생성합니다. 만약 매번 프로그램 에러 발생시 보고를 물어보는 창이 뜨는 것이 귀찮게 느껴지신다면, 우클릭/속성/시작유형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


Windows Update: Windows Update를 사용하고싶지 아니하시다면, 우클릭/속성/시작유형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


Windows Search: 이건 인덱싱 서비스인데 역시 하드 긁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SuperFetch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항목에서 사용 안 함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뭐 이정도 있네요 비스타용 최적화 인데요 이게또 창문일곱개에서도 먹히는 기능입니다

판단은 본인이 직접하시기를!!

참고로 전 윈도우7 64비트 노트북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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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할아범

,
어떻게 작성하다 보니 오라클 관련으로 글이 참 많아 진다.

오늘은 ROW_NUMBER() 에 관하여 작성해 본다.

이게 참 유용하게 쓰인다.

물론 순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rownum을 많이 사용하기는 한다.

하지만 order by의 취양점이 있다.

예를 들어

SELECT rownum , aaa,bbb FROM table 이라고 해서 나온값과

SELECT rownum , aaa,bbb FROM table ORDER BY aaa 해서 나온값이 다르다.

또한 rownum을 순서로 이용하려면.
SELECT rownum , aaa,bbb
FROM (SELECT aaa,bbb
           FROM table ORDER BY aaa
)
이렇게 써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해 반해 ROW_NUMBER() 조건 절을 두어 그 안에서의 순서를 보여줄 수 있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순서를 붙이기 위해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SELECT aaa, bbb, ROW_NUMBER() OVER (PARTITION BY aaa ORDER BY bbb) as ccc
FROM table

이렇게 작성 하면 aaa 그룹별로 bbb의 순서에 따라서 순서값을 얻을 수 있다.

결과값
aaa             bbb           ccc
--------      --------     --------
10               a                1
10               b                2
10               c                3
20               a                1
20               c                2
20               d                3
20               e                4
20               f                 5
30               a                1
30               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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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할아범

,

편의상  짧은 어투 양해바라며...

후... 강좌 올만에 올리는군요...그동안 블로그 관리에 소홀히 했는데 이제부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쿼리중 좀더 고급스러운 쿼리를 사용해 보도록하자.

처음으로 살펴볼 쿼리는 이른바 계층적 쿼리이다.

CONNECT BY 절을 사용하는데 이 계층적 쿼리는 오라클만이 가능 기능으로써,

데이터를 선택하여 계층적인 순서 그대로 리턴하는데 사용된다.

scott의 emp 테이블을 기억하는가?

그 사원테이블에는 사원번호 와 함께 사원의 메니저의 번호(fk) 를 참조하는 외부키 컬럼이 있다.

바로 self join을 사용하는 가장 흔한 예라 하겠다.

필자는 emp테이블로 설명을 하려 했으나, 역시나 지겨운 관계로 새로 테이블을 만들었다.

쇼핑몰이나 기타 솔루션에서 흔히 보게 되는 카테고리 정보 테이블을 예로 들면서 강좌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우선 DB 데이블의 schema부터 보도록하자.

1. 카테고리 정보 테이블(PRT_CATE)

DDL

-- Create table
create table PRT_CATE
(
  NO            NUMBER not null,
  CATE_NAME     VARCHAR2(100) not null,
  BASE_CATE_NO  NUMBER,
  CATE_MEMO     VARCHAR2(500),
  CATE_VIEW_CNT NUMBER default 0
)
tablespace USERS
  pctfree 10
  initrans 1
  maxtrans 255
  storage
  (
    initial 64K
    minextents 1
    maxextents unlimited
  );
-- Add comments to the columns
comment on column PRT_CATE.NO
  is 'pk';
comment on column PRT_CATE.BASE_CATE_NO
  is '상위 카테고리 의 FK';
comment on column PRT_CATE.CATE_MEMO
  is '카테고리의 설명.';
comment on column PRT_CATE.CATE_VIEW_CNT
  is '카테고리 열람 횟수';
-- Create/Recreate primary, unique and foreign key constraints
alter table PRT_CATE
  add constraint PRT_CATE_PK primary key (NO)
  using index
  tablespace SYSTEM
  pctfree 10
  initrans 2
  maxtrans 255
  storage
  (
    initial 64K
    minextents 1
    maxextents unlimited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상품 테이블(PRT)

-- Create table
create table PRT
(
  NO          NUMBER not null,
  PRT_NAME    VARCHAR2(100) not null,
  PRT_PRICE   NUMBER not null,
  PRT_CATE_NO NUMBER
)
tablespace USERS
  pctfree 10
  initrans 1
  maxtrans 255
  storage
  (
    initial 64K
    minextents 1
    maxextents unlimited
  );
-- Add comments to the columns
comment on column PRT.NO
  is 'PK';
comment on column PRT.PRT_NAME
  is 'NAME';
comment on column PRT.PRT_PRICE
  is '가격';
comment on column PRT.PRT_CATE_NO
  is '상품이 속한 카테고리 FK';
-- Create/Recreate primary, unique and foreign key constraints
alter table PRT
  add constraint PRT_PK primary key (NO)
  using index
  tablespace SYSTEM
  pctfree 10
  initrans 2
  maxtrans 255
  storage
  (
    initial 64K
    minextents 1
    maxextents unlimited
  );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R-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필자의 귀차니즘에 의한 엄청나게 허술한 그림이 돋보인다..(예전의 열정은 사라졌다. ㅎ)

위의 schema를 쭉 본 독자들이라면 거의 모두다 파악이 될것이다.

주목할 점은 바로 저, self join을 해야할 PRT_CATE테이블이다.

자 독자라면 여기서 카테고리의 계층 구조를 쿼리로 나타내어 보라.

(8번PK의 DB카테고리의 계층구조는 컴퓨터 > 소프트웨어 > DB 이다.)


우선 필자는 이렇게 처리하였다.


---------------------------------------------------------------------------------------------

CREATE OR REPLACE PROCEDURE CATE_LISTING
       (p_cateName VARCHAR2, p_level NUMBER DEFAULT
0)
AS
BEGIN
    
--PRINT
     DBMS_OUTPUT.put_line(lpad(
' ',p_level * 3,' ') || p_cateName);

     FOR CATE_ROW IN         
             (
             SELECT * FROM PRT_CATE C
             WHERE C.BASE_CATE_NO IN (
                                       SELECT C2.NO FROM PRT_CATE C2
                                       WHERE C2.CATE_NAME = p_cateName        
                                     ) 
             ORDER BY C.NO
             )
         LOOP
      
      
-- PROCEDURE CALL   
       CATE_LISTING(CATE_ROW.CATE_NAME,p_level +
1);
    
     END LOOP;   

END ;      


-- EXECUTE
CALL CATE_LISTING(
'컴퓨터',0);

---------------------------------------------------------------------------------------------


결과>

--------------

컴퓨터
   소프트웨어
      DB
      Tools
   주변제품
---------------


재귀 프로시져 기법으로 처리하였다.

커서등을 사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겠다.

하지만, 너무 복잡하지않은가?

자 이쯤에서 오라클이 자랑하는(?) 기능중 계층적 쿼리를 사용해 보도록하자.

필자는 똑같은 결과를 이렇게 바꾸었다.


---------------------------------------------------------------------------------------------

SELECT LPAD(' ' , (LEVEL - 1) * 3 , ' ')  || C.CATE_NAME CATE_HIER
FROM PRT_CATE C
START WITH C.CATE_NAME =
'컴퓨터'
CONNECT BY PRIOR C.NO = C.BASE_CATE_NO;

---------------------------------------------------------------------------------------------

결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놀랍지않은가? 엄청나게 코드가 줄었다.(그렇다면 퍼포먼스는?? 오라클 도큐먼트를 살펴보길 바란다.)

우선 START WITH 절부터 보도록 하자.

SELECT 구문의 START WITH 절은 계층 구조가 어떤 행으로부터 시작하는지 지정하는 절이다.

일종의 WHERE절이라 생각해도 좋다.

      START WITH <조건>

필자는 예제에서

START WITH C.CATE_NAME = '컴퓨터'

라고 작성하였다.

바로 카테고리 이름이 '컴퓨터' 인 레코드부터 계층적 쿼리를 수행하라는 의미이다.

START WITH절은  기본적으로 WHERE절에서 사용가능한 sql을 모두 사용할수 있다.


이를 테면

---------------------------------------------------------------------------------------------

SELECT LPAD(' ' , (LEVEL - 1) * 3 , ' ')  || C.CATE_NAME CATE_HIER
FROM PRT_CATE C
--START WITH C.CATE_NAME = '컴퓨터'
START WITH C.CATE_NAME IN
      (SELECT CATE_NAME FROM PRT_CATE WHERE CATE_NAME =
'컴퓨터' OR CATE_NAME = '가전제품')     
CONNECT BY PRIOR C.NO = C.BASE_CATE_NO;

--------------------------------------------------------------------------------

와 같이 바꿀수도 있다.

 

이때 주의할점은 아래의 결과값과 같이 OR 연산 에 의해 두개의 레코드로 부터 계층쿼리가 시작이 되므로

 

결과값도 아래와 같이 두세트로 나온다는것에 주의하기 바란다.

(사실 이러한 경우때문에 가능하면 명료하고 구체적인 , 결과 레코드가 적은 조건을 사용하여야 쿼리 퍼포먼스가 향상된다. )

 

 

결과값>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CONNECT BY PRIOR 절을 살펴보도록하자.




CONNECT BY 절은 각각의 행들이 어떻게 연결되어야하는지 (여기서는 JOIN을 뜻한다.) 정보를 작성한다.


무슨말이냐하면, 계층적 구조 에서 각 행의 연결 관계를 설정하는것인데...


사원테이블의 사원번호와 , 사원테이블의 사수번호가 여기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렇다면 어떤 컬럼과 어떤 컬럼이 상위이고 하위인지 이러한 계층정보는 어떻게 설정하는 것일까?


바로 이때 사용하는 키워드가 PRIOR 이다.



필자가 작성한 예제를 보면

CONNECT BY PRIOR C.NO = C.BASE_CATE_NO;

와 같이 작성하였는데..

 

우선 PRIOR 키워드를 빼고 생각해보자.

 

CONNECT BY

     C.NO = C.BASE_CATE_NO;

 

이와 같이 되는데 이때 NO 컬럼과 BASE_CATE_NO이 계층적 연결 관계에 있다라고 설정하는것이다

(SELF JOIN이라 생각해도 좋다.)

 

이제 PRIOR를 생각해보자.

CONNECT BY

     PRIOR C.NO = C.BASE_CATE_NO;

 

 

 

 

OUTER JOIN을 생각해보라.

C.NO (+) = C.BASE_CATE_NO; 와 같이, PRIOR 키워드의 위치에 집중하자.

 

 

바로 C.NO 쪽에 위치하고있다.!

 

 

 

 

그렇다면 어느쪽 컬럼에 PRIOR가 위치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것을 말로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다. 말주변의 바닥... ㅜㅜ;;

 

"NO컬럼을 참조하는 BASE_CATE_NO 컬럼이 속한 레코드를 모두 찾아라"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싶다.

 

 

이렇게 쿼리를 작성하였기때문에 상위 '컴퓨터'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하위 카테고리를 찾았고, 또 그 하위 카테고리의

 

하위 카테고리를 찾을 수 있게 된것이다.

(PRIOR 키워드의 위치를 바꾸어서 실습해보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자 이쯤에서 다음으로 넘어가자.

 

 

 

 

 

 

 

 

알면 유용한 키워드 LEVEL !

 

필자는 위의 예제에서 LEVEL 키워드 사용예를 위해 LEVEL키워드를 추가하였다.

 

--------------------------------------------------------------------------------

SELECT LPAD(' ' , (LEVEL - 1) * 3 , ' ')  || C.CATE_NAME CATE_HIER , LEVEL CATE_LEVEL
FROM PRT_CATE C
START WITH C.CATE_NAME =
'컴퓨터'
CONNECT BY PRIOR C.NO = C.BASE_CATE_NO;

--------------------------------------------------------------------------------

 

 

결과값>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치빠른 독자라면 LEVEL키워드의 쓰임을 알것이다.


LEVEL은 오라클에서 실행되는 모든 쿼리내에서 ROWNUM과 더불어 가상-컬럼 이라 할수 있는데,


계층적 쿼리 트리내에서 어느한 위치,또는 단계(LEVEL)에 위치하는가를 나타내는 정수값 컬럼이다.



그렇다면 당근, 계층적 쿼리가 아닌 일반 쿼리에서 LEVEL컬럼의 값이 모두 0 으로 나올것이다.




자, LEVEL키워드를 어디에 사용할까??


예를들면 2단계까지의 카테고리 정보만을 출력하라 라는 식의 요구사항일때 유용하다.


예상되는 쿼리는


WHERE LEVEL < 3 일것같지만 사실 LEVEL키워드는 CONNECT BY절에 위치하여야한다.



--------------------------------------------------------------------------------

SELECT LPAD(' ' , (LEVEL - 1) * 3 , ' ')  || C.CATE_NAME CATE_HIER , LEVEL CATE_LEVEL
FROM PRT_CATE C
START WITH C.CATE_NAME =
'컴퓨터'
CONNECT BY PRIOR C.NO = C.BASE_CATE_NO AND LEVEL <
3;

--------------------------------------------------------------------------------

 

 


결과값>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로써 오라클이 제공하는 고급쿼리중 CONNECT BY 절에 대해 마칠까 한다.



부족한 강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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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05일

페이지수/크기

253page/148x210(A5)

ISBN

9788960861978/896086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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