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우선 간단한 방법 ... 곰플레이어를 이용하는 방법

- 곰플레이어의 홈페이지(http://gom.ipop.co.kr/)에 가서 곰플레이어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
- 곰플레이어를 실행하고 음성을 제거하고자 하는 음악을 선택한다.
- 곰플레이어의 화면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른다.
- 메뉴 중 차례대로 ... //소리 → 음성필터 → 음성제거//를 누른다.
그러면 보컬컷이라고 불리는 기능이 활성화 되면서 노래 목소리가 좀 작아진다.
결코 없어지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작아졌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런 다음 ... 그 변조한 파일을 다시 저장한다.

- 화면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다.
- 메뉴 중 //소리 → 고급소리캡쳐//를 선택한다.
- 아래쪽에 //시작할때부터 녹음한다//는 곳에 체크하고 ...
- 그리고 다시 노래를 재생하면 파일이 생긴다.

노래를 잘 귀담아 들었다가 적당한 지점에서 종료한다.
이것으로 곰플레이어를 이용한 음성 제거 mp3 간단 제작법을 알아 보았다.


두번째로 ... 상대적으로 좀 전문적인 프로그램이어서 귀찮아 보이는 GoldWave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우선 GoldWave를 구(입)해야겠지.
GoldWave로 음악파일을 열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파장이 나온다.
그러면 맨 위의 메뉴에서 //효과 → 스테레오 → 음성정리//를 순서대로 클릭하여
세부설정창을 연다. 그리고 OK를 누른다.
그리고 MP3로 저장을 한다면 ??

이상으로 GoldWave로 MP3에서 음성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많은 곡을 대상으로 음성을 제거하려면 GoldWave가 훨씬 효율적이긴 할 것이다.

곰플레이어와 GoldWave 두 프로그램으로 작업한 결과는 ?
그런데 결과는 거의 같다는 거.

세번째...
유틸리티 사용

invalid-file

VocalRemover.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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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할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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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 e Video to MP3 Converter -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에서 mp3추출하는 프로그램

2008.01.30 00:50 | 유틸 자료실 | swh0077

http://kr.blog.yahoo.com/swh0077/24745 주소복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Free Video to MP3 Converter -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에서 mp3추출하는 프로그램



무료 프로그램 Freeware

지원하는 포멧 avi, mpg, mpg, mp4, m4v, mpeg, dvr-ms, wmv, asf, mov, qt, 3gp, 3g2 and flv

Flv도 지원하므로 여러가지 동영상을 mp3로 바꿔주기를 하는 유져들은 이거 하나만 설치하면 되겠습니다.


소개 / 다운로드 페이지 :
http://www.dvdvideosoft.com/products/dvd/Free-Video-to-MP3-Converter.htm

다운로드 링크 :
http://www.dvdvideosoft.com/download/FreeVideoToMp3Converter.exe

맥 사용자 다운로드 :
http://www.dvdvideosoft.com/video-and-dvd-software-for-apple-mac.htm#Parallels


사용법은 Free YouTube to MP3 Converter - flv 미디어에서 mp3 추출하는 프로그램 과 비슷합니다
http://kr.blog.yahoo.com/swh0077/24744
다른점은 긴 동영상의 경우 구간설정기능이 있다는 것 입니다.


영문 사용방법 페이지 :
http://www.dvdvideosoft.com/guides/dvd/extract-audio-from-video-to-mp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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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할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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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stdlib.h>
#include <io.h>
#include <direct.h>

char szDrive[_MAX_DRIVE];
char szDir[_MAX_DIR];
char szFileName[_MAX_FNAME];
char szExtension[_MAX_EXT];

szFilePath [] = "C:\download\test\test1.exe"

_splitpath(szFilePath, szDrive, szDir, szFileName, szExtension);

==========================
결과
==========================
szDrive = "C:\"
szDir = "download\test"
szFileName = "test"
szExtension = ".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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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할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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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 toad 9.6 버전 설치 후 toad 시작시 에러나면서 프로그램 종료가 되버려서
여러번 설치를 해 봤는데 해결이 안되서 찾아보니 release note에 해결책이 있더군요.
증상은 Lexlib.lxl 이런거 메시지 출력되고 죽어버리는 겁니다.

해결책)
Turn off UAC. If you don't have permission to do this, then when files are not found, such as lexlib.lxl, files may need to be renamed and/or moved to other locations. In the case of the lexlib.lxl error, you must copy this file from your local profile (where vista redirects your data) to your install directory \user files folder.

즉 UAC 모드를 해제 하거나 Lexlib 의 이름을 변경하라는 것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UAC 모드를 해제하는
것 보다는 Leblib.new 파일을 찾아서 Leblib.lxl Leblib.old 로 만들어 주니 동작 하더군요.
그래서 총 3개의 파일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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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할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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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팁보고 서비스를 좀 끄셔야 할듯하네요..


부팅시 자동으로 시작되는 서비스 중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서비스 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 검색해서 서비스 기능을 좀 껏더니 램 점유률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1)  불필요한 서비스 비활성화

제어판으로 가신다음/관리도구(클래식보기)/서비스 더블 클릭 해줍시다.

Block Level Backup Engine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블록 수준의 데이터 백업 및 복원을 수행하기 위한 엔진
- 백업 및 복원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Certificate Propagation: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스마트 카드의 인증서를 전파하므로, 스마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Desktop Window Manager Session Manager: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상태: 시작됨)
- 에어로 글래스 투명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Diagnostic Policy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상태: 시작됨)
- Windows의 문제 진단 기능 및 해결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Diagnostic Service Host: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Windows의 문제 진단 기능 및 해결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Diagnostic System Host: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상태: 시작됨)
- Windows의 문제 진단 기능 및 해결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Distributed Transaction Coordinator: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사용 안 함" 권장)


Health Key and Certificate Management: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IKE and AuthIP IPsec Keying Modules: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Link-Layer Topology Discovery Mapper: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Microsoft Software Shadow Copy Provider: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Netlogon: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Network Access Protection Agent: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PnP-X IP Bus Enumerator: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PNRP Machine Name Publication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ReadyBoost: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상태: 시작됨)
- USB 드라이브 등 이동 저장 장치를 성능 향상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Remote Registry: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Secondary Logon: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상태: 시작됨)
- 단일 사용자로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Smart Card: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스마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Smart Card Removal Policy: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스카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Virtual Disk: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Volume Shadow Copy: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몇몇 통합 백업에 릴요하다. 시작 유형이 수동이고 현재 시작 상태가 아니지만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중대한 서비스는 아니다.


Windows CardSpa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Windows Connect Now: Config Registrat: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Windows Firewall: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 (상태: 시작됨)
- 방화벽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권장값: 변경하지 않음


Windows Media Center Receiver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Windows Media Center Scheduler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Windows Media Center Service Launcher: 시작 유형 기본값: 자동(지연된 시작) (상태: 시작됨)
-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WinHTTP Web Proxy Auto-Discovery Service: 시작 유형 기본값: 수동
- 항상 필요하지는 않다. 시작 유형 권장값: 사용 안 함

Security Center: 윈도우의 각종 보안프로그램과는 별개의 다른 보안프로그램들을 사용함으로서, 굳이 윈도우가 보안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다면, 우클릭/속성/시작유형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


SuperFetch: SuperFetch는 사실 비스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설명드리자면 자주 사용하는 DLL을 미리 캐시해서 좀 더 빨리 실행하도록 하는 기능인데 문제는 이 녀석 때문에 하드를 지속적으로 드르륵 드르륵 긁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SuperFetch의 효용성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론과 달리 별 체감효과가 없다는 소리) 물론 논란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Table PC Input Service: 타블렛 PC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클릭/속성/시작유형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


Windows Defender: 스파이웨어등 기타 잠재적으로 원치 않는 소프트웨어를 찾아 수정 제거해줍니다. 만약 다른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 같은 기능을 가진 Windows Defender의 실행을 원치 않으신다면, 우클릭/속성/시작유형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개인적인 생각으로 Windows Defender가 비스타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이기는 하지만 여타 스파이웨어 프로그램 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끄고 사용합니다[카슈파쇼키 인터넷 시큐리티6.0 사용중])


Windows Error Reporting Service: 프로그램이 멈추거나 응답하지 않을때 보고되고 현존하는 솔루션을 전송해줍니다. 또한 진단과 복구를 위한 로그를 생성합니다. 만약 매번 프로그램 에러 발생시 보고를 물어보는 창이 뜨는 것이 귀찮게 느껴지신다면, 우클릭/속성/시작유형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


Windows Update: Windows Update를 사용하고싶지 아니하시다면, 우클릭/속성/시작유형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


Windows Search: 이건 인덱싱 서비스인데 역시 하드 긁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SuperFetch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항목에서 사용 안 함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뭐 이정도 있네요 비스타용 최적화 인데요 이게또 창문일곱개에서도 먹히는 기능입니다

판단은 본인이 직접하시기를!!

참고로 전 윈도우7 64비트 노트북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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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할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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