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퍼거슨 감독의 맨유 감독 취임 21주년을 맞이해서 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서
퍼거슨 감독의 역대 영입선수 21명을 순위별로 선정해서 발표했습니다.
21위는 87년부터 98년까지 맨유 선수로 있었던 브라이언 맥클레어가 선정됐습니다.
당시 85만 파운드로 영입했으며, 그후 맨유에 12년 간 있으면서 스트라이커던 혹은
미드필드던, 포지션에 가리지 않고 묵묵히 뛰었으며, 나중에 코치생활도 맨유에서 하면서
팀에 충성해 온 선수라고 추켜세우고 있습니다.
20위는 작년 시즌 후반기에 임대로 영입한 헨릭 라르손을 선정했습니다.
비록 임대로 와서 13경기 밖에 뛰진 않았지만 팀에 끼친 영향을 결코 괴소평가 되어선
안될 선수라고 합니다.
만약 그가 작년시즌 계속 뛰었다면 맨유의 작년시즌의 챔피언스리그에 영향을 끼쳤을
거라고 주장합니다.
19위는 현재 맨유의 중앙수비수인 비디치 선수를 꼽았습니다.
영입 초기에는 불안했지만 나중에 그는 맨유 수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면서
과거 맨유 주장인 스티브 브루스를 연상케 할만큼 용기와 골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18위는 현재 맨유 수문장인 반데사르 골키퍼를 꼽았습니다.
과거 피터 슈마이겔 이후 그에 가장 필적할만한 선수라고 평가합니다.
17위는 스트라이커인 드와이트 요크가 선정됐습니다.
지금도 맨유 팬들은 그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였는지를 모른다고 하면서 맨유가
트레블을 달성할 때에 뛰어난 선수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16위는 현재 수비수인 리오퍼디난드를 선정했습니다.
맨유가 자랑하는 클래스 수비수이이며 맨유 선수로서 시즌 데뷔할 때 리그우승의
수훈갑이었다고 합니다.
15위는 아직도 선수생활을 하는 테디 쉐링엄을 꼽았습니다.
에릭칸토나가 31살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을 때, 동갑내기인 쉐링엄이 그의 대타로
맨유에 입단했고, 4년동안 맨유의 트레블 달성을 포함한 리그우승에 기여한
선수로 꼽힌다고 합니다.
14위는 앤디콜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당시 글랜호들 대표팀감독을 포함한 세간에 끊임없는 비판의 대상이 되었 왔던 선수지만
그는 맨유선수로서 275 경기에 나와서 121골을 넣으면서 5번의 리그우승, 2번의 FA컵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공로자라고 합니다.
13위는 맨유 중앙수비수였던 얍스탐 선수를 꼽았습니다.
그의 파워풀한 수비력으로 맨유 트레블 달성의 일등공신으로 꼽았습니다.
만약 맨유가 그를 서둘러 팔지 않고 팀에 잔류했다면 아마도 맨유는 챔피언스리그를
4연패까지도 가능하게 할수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12위는 웨인루니를 곱았습니다.
폴게스코인 이후 활력이 넘치는 재능있는 선수가 없었다가, 웨인루니가 출현하면서
맨유는 그를 잡았고, 맨유 데뷔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2700만파운드의
엄청난 몸값을 지닌 가치를 증명한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맨유에서 그는 더욱 지대한 공헌을 할 선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11위는 89년부터 98년까지 맨유에 있었던 수비수인 게리 펠리스트가 선정됐습니다.
89년 당시 230만 파운드로 미들브스로에서 영입했는데 당시는 잉글랜드리그의
역대 최고 이적료라고 합니다.
당시 맨유 데뷔 전에서 실수로 2골을 헌납하면서 최악의 데뷔전을 치루었지만
그후 다시는 그런 실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10위는 현재 맨유 최고의 에이스로 거듭난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가 뽑혔습니다.
베컴의 후계자로 영입된 그는 볼튼 데뷔전에서 현란한 기술로 팬들을 매료시켰고
지금은 세계 최고 선수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9위는 현재 버밍햄의 감독이자 당시 맨유 주장이었던 수비수 스티브 브루스가
선정됐습니다.
당시 수비의 핵심인 테리부처가 떠나면서 그 대안으로 브루스를 영입했고,
그후 퍼거슨 감독은 그가 있을 동안 다시는 테리부처를 그리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8위는 현재 블랙번 감독인 마크 휴즈를 선정했습니다.
원래 그는 퍼거슨 감독이 오기 전에 바르셀로나로 옮겼지만 나중에 퍼거슨 감독은
88년에 그를 다시 데려오는데 결코 주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팀에 있을 동안 휼륭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골을 넣었는데, 특히 90년도 FA컵의
결승전에서 크리스탈팰리스를 상대로 2골, 컵위너스컵 때에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스트라이커로서 자기 역할을 다한 선수였다고 합니다.
7위는 작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곱았습니다.
경기 도중에 벤치에서 일어나 놀라운 활약으로 골을 넣은 슈퍼서브 이상의 선수였다고
하면서 특히 99-2000시즌에 챔피언스리그의 결승 전에 승리의 최고 주역이라고 합니다.
6위는 작년 시즌 직전에 레알마드리드로 옮긴 반니스텔루이가 선정됐습니다.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맨유에 있으면서 217경기에서 150골을 넣은
골머신이라고 칭찬합니다.
그런 그의 기록은 과거 맨유 전설인 바비찰튼과 데니스로에 비견된다고 평가합니다.
5위는 1990년 부터 2000년까지 맨유에 있었던 데니스 어윈을 선정했습니다.
맨유 역대 최고의 좌측윙백 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으며 거의 실수가 없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퍼거슨 감독 밑에서 그는 기복이 없이 언제나 똑같은 실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4위는 이제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라이언 긱스가 선정되었습니다.
데이빗베컴, 폴스콜스, 니키버트, 네빌 형제를 포함한 맨유 유스시스템이 길러낸
걸작품이라고 합니다.
맨유 데뷔 이후 15년간 줄곳 좌측에서 끊임없는 최고의 플레이를 선사해 왔으며
앞으로도 바비찰튼이 보유한 759 경기 출전기록를 깰 선수라고 합니다.
3위는 현재 선더랜드 감독인 로이킨이 선정됐습니다.
93년에 브라이언 롭슨의 후계자로 영입했으며 중앙미드필드로서 90년대를 통해
맨유의 심장으로 자리잡으면서 맨유의 영광을 펼치 선수라고 합니다.
2위는 91년부터 99년까지 맨유의 수문장으로 활약한 피터 슈마이겔 골키퍼가
선정됐습니다
맨유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이면서 맨유의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평가합니다.
당시 브론드비에서 55만 파운드에 영입했는데, 퍼거슨 감독은 이런 이적거래를
가리켜서 세기의 바겐세일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퍼거슨 감독이 영입한 역대 최고 선수 1위는 에릭 칸토나가 선정됐습니다.
과연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맨유가 이 위대한 영광이 있었겠느냐고 반문합니다.
86년에 퍼거슨 감독이 팀을 맡으면서 리빌딩의 일환으로 영입한 그는 그후 부터
수많은 맨유의 영광을 이루어 낸 선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은 맨유의 골든제네레이션인 긱스,베컴, 스콜스 등에도
영향력을 미쳤고 이제 맨유의 전설이 된 선수라고 합니다.
글쎄요..
아마도 많은 맨유 팬들이 베컴?은 왜 없지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맨유 팬들이 평가는 역대 최고의 미드필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폴잉스도
안 보이네요.
그리고 지금도 뛰는 폴스콜스도 낄수 있을 것 같고, 묵묵히 맨유의 우측 수비를
담당하면서 기복없는 플레이를 펼치는 주장인 게리네빌도 안 보이네요.
아마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맨체스터이브닝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기록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퍼거슨 감독의 최악의 영입도 선정했습니다.
이태리 출신의 골키퍼인 마시모 타이비는 99년 베네치아에서 영입해서 2000년까지
뛰었는데, 아마도 맨유 역사상 가장 최악의 골피커일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2003-5년까지 맨유에 있었던 젬바젬바 선수는 잠재적으로 로이킨의
후계자라고 평가했지만 결국 실패했다고 합니다.
또한 2003-5년까지 뛰었던 클레베르손도 바르셀로나의 호나딩요 영입에 실패하면서
대신 영입하면서 퍼거슨 감독도 호나딩요에 견줄 선수라고 평가했지만 결국
공통점은 국적이 같다는 사실 하나 뿐이었다고 합니다.
퍼거슨 감독의 역대 영입선수 21명을 순위별로 선정해서 발표했습니다.
21위는 87년부터 98년까지 맨유 선수로 있었던 브라이언 맥클레어가 선정됐습니다.
당시 85만 파운드로 영입했으며, 그후 맨유에 12년 간 있으면서 스트라이커던 혹은
미드필드던, 포지션에 가리지 않고 묵묵히 뛰었으며, 나중에 코치생활도 맨유에서 하면서
팀에 충성해 온 선수라고 추켜세우고 있습니다.
20위는 작년 시즌 후반기에 임대로 영입한 헨릭 라르손을 선정했습니다.
비록 임대로 와서 13경기 밖에 뛰진 않았지만 팀에 끼친 영향을 결코 괴소평가 되어선
안될 선수라고 합니다.
만약 그가 작년시즌 계속 뛰었다면 맨유의 작년시즌의 챔피언스리그에 영향을 끼쳤을
거라고 주장합니다.
19위는 현재 맨유의 중앙수비수인 비디치 선수를 꼽았습니다.
영입 초기에는 불안했지만 나중에 그는 맨유 수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면서
과거 맨유 주장인 스티브 브루스를 연상케 할만큼 용기와 골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18위는 현재 맨유 수문장인 반데사르 골키퍼를 꼽았습니다.
과거 피터 슈마이겔 이후 그에 가장 필적할만한 선수라고 평가합니다.
17위는 스트라이커인 드와이트 요크가 선정됐습니다.
지금도 맨유 팬들은 그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였는지를 모른다고 하면서 맨유가
트레블을 달성할 때에 뛰어난 선수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16위는 현재 수비수인 리오퍼디난드를 선정했습니다.
맨유가 자랑하는 클래스 수비수이이며 맨유 선수로서 시즌 데뷔할 때 리그우승의
수훈갑이었다고 합니다.
15위는 아직도 선수생활을 하는 테디 쉐링엄을 꼽았습니다.
에릭칸토나가 31살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을 때, 동갑내기인 쉐링엄이 그의 대타로
맨유에 입단했고, 4년동안 맨유의 트레블 달성을 포함한 리그우승에 기여한
선수로 꼽힌다고 합니다.
14위는 앤디콜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당시 글랜호들 대표팀감독을 포함한 세간에 끊임없는 비판의 대상이 되었 왔던 선수지만
그는 맨유선수로서 275 경기에 나와서 121골을 넣으면서 5번의 리그우승, 2번의 FA컵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공로자라고 합니다.
13위는 맨유 중앙수비수였던 얍스탐 선수를 꼽았습니다.
그의 파워풀한 수비력으로 맨유 트레블 달성의 일등공신으로 꼽았습니다.
만약 맨유가 그를 서둘러 팔지 않고 팀에 잔류했다면 아마도 맨유는 챔피언스리그를
4연패까지도 가능하게 할수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12위는 웨인루니를 곱았습니다.
폴게스코인 이후 활력이 넘치는 재능있는 선수가 없었다가, 웨인루니가 출현하면서
맨유는 그를 잡았고, 맨유 데뷔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2700만파운드의
엄청난 몸값을 지닌 가치를 증명한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맨유에서 그는 더욱 지대한 공헌을 할 선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11위는 89년부터 98년까지 맨유에 있었던 수비수인 게리 펠리스트가 선정됐습니다.
89년 당시 230만 파운드로 미들브스로에서 영입했는데 당시는 잉글랜드리그의
역대 최고 이적료라고 합니다.
당시 맨유 데뷔 전에서 실수로 2골을 헌납하면서 최악의 데뷔전을 치루었지만
그후 다시는 그런 실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10위는 현재 맨유 최고의 에이스로 거듭난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가 뽑혔습니다.
베컴의 후계자로 영입된 그는 볼튼 데뷔전에서 현란한 기술로 팬들을 매료시켰고
지금은 세계 최고 선수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9위는 현재 버밍햄의 감독이자 당시 맨유 주장이었던 수비수 스티브 브루스가
선정됐습니다.
당시 수비의 핵심인 테리부처가 떠나면서 그 대안으로 브루스를 영입했고,
그후 퍼거슨 감독은 그가 있을 동안 다시는 테리부처를 그리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8위는 현재 블랙번 감독인 마크 휴즈를 선정했습니다.
원래 그는 퍼거슨 감독이 오기 전에 바르셀로나로 옮겼지만 나중에 퍼거슨 감독은
88년에 그를 다시 데려오는데 결코 주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팀에 있을 동안 휼륭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골을 넣었는데, 특히 90년도 FA컵의
결승전에서 크리스탈팰리스를 상대로 2골, 컵위너스컵 때에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스트라이커로서 자기 역할을 다한 선수였다고 합니다.
7위는 작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곱았습니다.
경기 도중에 벤치에서 일어나 놀라운 활약으로 골을 넣은 슈퍼서브 이상의 선수였다고
하면서 특히 99-2000시즌에 챔피언스리그의 결승 전에 승리의 최고 주역이라고 합니다.
6위는 작년 시즌 직전에 레알마드리드로 옮긴 반니스텔루이가 선정됐습니다.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맨유에 있으면서 217경기에서 150골을 넣은
골머신이라고 칭찬합니다.
그런 그의 기록은 과거 맨유 전설인 바비찰튼과 데니스로에 비견된다고 평가합니다.
5위는 1990년 부터 2000년까지 맨유에 있었던 데니스 어윈을 선정했습니다.
맨유 역대 최고의 좌측윙백 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으며 거의 실수가 없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퍼거슨 감독 밑에서 그는 기복이 없이 언제나 똑같은 실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4위는 이제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라이언 긱스가 선정되었습니다.
데이빗베컴, 폴스콜스, 니키버트, 네빌 형제를 포함한 맨유 유스시스템이 길러낸
걸작품이라고 합니다.
맨유 데뷔 이후 15년간 줄곳 좌측에서 끊임없는 최고의 플레이를 선사해 왔으며
앞으로도 바비찰튼이 보유한 759 경기 출전기록를 깰 선수라고 합니다.
3위는 현재 선더랜드 감독인 로이킨이 선정됐습니다.
93년에 브라이언 롭슨의 후계자로 영입했으며 중앙미드필드로서 90년대를 통해
맨유의 심장으로 자리잡으면서 맨유의 영광을 펼치 선수라고 합니다.
2위는 91년부터 99년까지 맨유의 수문장으로 활약한 피터 슈마이겔 골키퍼가
선정됐습니다
맨유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이면서 맨유의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평가합니다.
당시 브론드비에서 55만 파운드에 영입했는데, 퍼거슨 감독은 이런 이적거래를
가리켜서 세기의 바겐세일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퍼거슨 감독이 영입한 역대 최고 선수 1위는 에릭 칸토나가 선정됐습니다.
과연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맨유가 이 위대한 영광이 있었겠느냐고 반문합니다.
86년에 퍼거슨 감독이 팀을 맡으면서 리빌딩의 일환으로 영입한 그는 그후 부터
수많은 맨유의 영광을 이루어 낸 선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은 맨유의 골든제네레이션인 긱스,베컴, 스콜스 등에도
영향력을 미쳤고 이제 맨유의 전설이 된 선수라고 합니다.
글쎄요..
아마도 많은 맨유 팬들이 베컴?은 왜 없지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맨유 팬들이 평가는 역대 최고의 미드필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폴잉스도
안 보이네요.
그리고 지금도 뛰는 폴스콜스도 낄수 있을 것 같고, 묵묵히 맨유의 우측 수비를
담당하면서 기복없는 플레이를 펼치는 주장인 게리네빌도 안 보이네요.
아마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맨체스터이브닝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기록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퍼거슨 감독의 최악의 영입도 선정했습니다.
이태리 출신의 골키퍼인 마시모 타이비는 99년 베네치아에서 영입해서 2000년까지
뛰었는데, 아마도 맨유 역사상 가장 최악의 골피커일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2003-5년까지 맨유에 있었던 젬바젬바 선수는 잠재적으로 로이킨의
후계자라고 평가했지만 결국 실패했다고 합니다.
또한 2003-5년까지 뛰었던 클레베르손도 바르셀로나의 호나딩요 영입에 실패하면서
대신 영입하면서 퍼거슨 감독도 호나딩요에 견줄 선수라고 평가했지만 결국
공통점은 국적이 같다는 사실 하나 뿐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