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형과는 뭐 얼마 안됐고, 홍모와는 간만에 얼굴을 봤다.
오인형이 오후 6시 다돼서 강남역으로 나오라고 해서,
할일이 많았지만, 즐겁게(?) 나갔다.
뭐 술은 소주 2잔, 맥주 1000cc 정도
사실은 오인형이 홍모를 자기 회사로 꼬시려고 만든 자리였더군
뭐 나야 걍 술 한잔 했음 되고..

근데 뭔 사진에 표정들이 이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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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할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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